모유유산균 다이어트 - 셀핏 모유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요즘 건강때문에 이것저것 챙겨 먹을만한 것을 찾다보니 면역력 증가에는 유산균을 먹어줘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유산균이야 대부분 알고계시겠지만 어린시적 즐겨마시던 요구르트에 많이 함유되어있잖아요.

우리가 알고있는 노란색?의 요구르트에는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 유산균 섭취화 함께 뱃살도 늘어날 수 있다는 사실!!

안그래도 뱃살이 자꾸 늘어나는데 더 늘어나면 감당이 안되기에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면서 내 면력역을 지킬수 있는 그런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이름하여 정가진 면역연구소와 셀핏이 함께 만들어낸 모유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아직 유산균을 섭취한지는 3일 정도 밖에 되지않았지만 모유유산균 후기 시작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들이며 일부 바실러스등을 포함하고 있다. 라고 원재료에 대한 설명을 제품 상세정보에 표기 해놨어요.

유산균이라고 다 똑같은 유산균이 아니라고 홍보를 하고있어요.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E,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2중발효 김치유산균 MB-01분말 이외에도 일상에 꼭 필요한 비타민 6종(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D3, 비타민 C, 비타민 E)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적혀있었어요.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에서 글을 조금 옮겨 와봤어요.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E는 건강한 엄마의 모유로부터 유래한 균주로 건강한 몸 속 환경을 제공해 만들어주며 나쁜 성분은 배출하여 답답하고 묵직한 아랫배를 가볍게 만들어줍니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은 김치에서 유래된 균주입니다. 사실상 김치는 유산균이 자라나기 좋은 상태의 환경은 아니지만 발효과정에서 발생한 균주는 강인하고 끈질긴 생존력을 가지고 있다

 

모유유산균 포장지의 양옆에는 제품의 특징과 정보들이 적혀있어요.

매일 하루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습관

*하루에 한번 1포씩 먹는 모유유산균! 매일 아침 샐러드나 요플레에 먹어도 좋고 그냥 섭취해도 간편하고 맛있습니다.

스틱형 분말타입으로 효과있는 섭취

*유산균을 섭취할때 알약 형태보다는 분말 타입이 더 몸에 효과를 나타내는데요, 셀핏 모유유산균 분말타입으로 효관 UP!

냉장보관 안해도 살아있는 셀핏 모유 유산균

*이중열처리로 따로 냉장보관을 하지 않아도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서가는 생유산균인 셀핏 모유유산균을 만나보세요

제조원 : 농업회사법인 자연그대로(주)/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초가팔로 59-3

판매원 : 냠냠푸드몰 / 광주광역시 광산구 용동길 22(용동)

섭취시 주의사항

*알레르기나 특이체질이신 경우 성분을 확인하신 후 섭취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흡습의 우려가 있으니 개봉한 제품은 가급적 빨리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제품 개봉 또는 섭취 시 포장재에 의해 상처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제일 하단부에 유통기한이 표기되어있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은 2021년 7월 15일까지로 유통기한이 상당히 긴것을 알 수 있어요.

제품의 개봉은 정말 간단합니다.

종이박스 포장지 제일 상단부 가운데 점선으로 표기된 부분을 잡고 뜯어 주시면 개봉은 완성!!

포장박스를 개봉하면 안에 30포의 유산균이 들어있어요. 이미 몇 개 먹어서 사진에는 30개가 안되니 굳이 세어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먹는 방식도 포장된 분말포장지의 점선부분을 손으로 잡고 뜯으면 쉽게 뜯어져서 먹기에 간편하고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아침에 공복이나 취침전 한포씩 드시는걸 추천드리고 물에 타드시거나 가볍게 요플레 혹은 샐러드와 함께 드셔도 됩니다. 귀찮으신 분들은 저처럼 그냥 먹어도 됩니다.

맛은 어릴때 분유를 숟가락으로 퍼먹었을때 느꼈던 그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가루 타입이라서 잘못 드시면 사례가 걸릴지도.....

일단 오늘이 3일차인데 30년간 빠지지 않았던 똥배가 약간 들어간 느낌?? 저만의 착각일지도...

그래도 체중은 약 1.5kg 정도는 감량했다는 사실!!

꾸준히 하다보면 목표 체중에 도달하겠죠?

다이어트 성공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여러분들도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셔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 보는건 어떠신가요?